1. 쯔양도 왔다간 맛집, 옛날 우렁이 식당
주소 : 충청남도 당진시 무수동 1길 25-13 1층
당진점 주변에서 건강한 맛을 찾다 보니 ‘우렁이 쌈밥’ 맛집이 있다는 사실!
바로 “옛날 우렁이 식당”입니다.



느낌부터 맛집 포스 물씬이죠~?
메뉴는 우렁이 정식!
우렁이 정식 3개에 청국장을 주문하니 금상첨화입니다.
우렁이쌈(매운맛/순한맛), 기본 된장찌개, 청국장, 제육볶음, 우렁이초무침까지…

맛 또한 정말 훌륭했습니다.
여기는 맛집으로 인정하기로 했죠!

그리고 알고 보니 유튜버 쯔양도 방문했던 곳입니다!
믿고 먹는 맛집이죠~~?
2. 터미널 앞에서 만난 제대로 된 시원함, 문길수 동태탕
주소 :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 984
우연히 들어간 집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터미널 바로 건너편에서 발견한 ‘문길수 동태탕’. 나중에 알고 보니 사장님 성함을 건 식당이었습니다.
“이름 걸고 하는 집은 맛이 있다” 그 말이 딱 맞는 곳이었죠.
동태탕 10,000원. 요즘 물가에 이 가격이면 놀라운 편입니다. 그래서 더 기대하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점심 피크가 지나 한산한 시간, 자리에 앉자마자 느껴지는 건 정갈함이 느껴졌고, 남자 사장님이 운영하시는데 음식과 공간 모두 깔끔했습니다.



양푼이에 담겨 나오는 동태탕. 끓기 전 모습부터 기대감이 확 올라갑니다. 반찬은 많지 않지만 하나하나 정성스러웠죠. 전체적으로 딱 깔끔한 집 반찬 느낌입니다.
- 호박무침은 세 번이나 가져다 먹을 만큼 맛있었어요.
- 콩자반은 기본인데도 밥도둑이었구요.
반찬 맛이 좋으면 메인도 성공적이라는 말, 여기서 증명됩니다.


드디어 끓었습니다. “오… 이 국물 뭐지?”
첫 숟갈에서 바로 느낌이 옵니다. 시원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간, 깊은 맛. 얼큰하지만 부담 없는 그 맛이 입안에서 착 감깁니다.
“이건 진짜다.”
결국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클리어!

3. 당진 하면 떠오르는 그곳, 왜목마을
주소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44-1



하트 사이로 보이는 조형물은 왜가리를 형상화한 ‘새빛왜목’입니다.
왜목마을의 지형이 ‘왜가리의 목’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죠. 그래서 ‘왜목(矮木)’이 아니라 ‘왜가리의 목 = 왜목’입니다!


서해안인데도 일출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일몰은 산 뒤로 지기 때문에 일출은 바다에서, 일몰은 들판에서 본다는 특징이 있어요.
4. 감성 가득한 카페, 신준호 카페
주소 : 충청남도 석문면 교로리 141-52
일몰을 볼 수 있는 카페를 찾았지만… 바다쪽은 일출 방향이라 찾기 어려웠고, 가까운 곳에 있는 예쁜 카페를 찾았습니다.
사진이 예뻐서 찾아간 곳. 조금 오래되었지만 감성은 그대로 살아있었습니다.





창가에 앉아 있으니 창문에 비친 불빛이 별처럼 반짝여서 더욱 감성적인 곳이었죠.
대추차와 라떼,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대추차는 맛이 깊었고, 라떼도 맛있었습니다.


차를 마시기 시작하는 그때!!!!! 아아… 들판에서 일몰을 볼 걸!
당진의 하늘이 이렇게 아름답게 물들다니… 조금 참았다가 들판 넓은 곳에서 일몰을 보고 카페로 올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당진의 명소와 맛집 마음에 드셨나요..?
방방곳곳 당진점을 이용하실 때 터미널 앞의 동태탕과 왜목마을, 그리고 카페에서 멋있는 일몰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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